마자스 e 스포츠 토토소는 당원과 간부를 조직하여 딩위안진의 자발적인 나무 심기 활동에 참여합니다.

초목이 퍼지고 봄산이 보입니다. 나무를 심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시진핑 주석의 생태문명사상을 철저히 관철하고, 시진핑 총서기가 올해 수도에서 열린 나무심기 자원봉사 활동에 참가하면서 지적한 '생태가 번창해야 숲과 풀도 번성한다'는 구호를 의식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20일 오전 4월 15일, 싱롱산 관리 및 보존 센터 마가사 e 스포츠 토토 센터 역에서는 당원과 간부를 조직하여 란저우 첨단기술지구 딩위안진에서 자발적인 나무 심기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나무심기 행사에서 동지들은 깊은 우정을 가지고 삽을 흔들고, 구덩이를 파고, 묘목을 지지하고, 흙을 채우고, 물을 주는 등 손을 잡고 일했으며, 모든 연결은 조화롭게 질서정연하게 이루어졌으며, 녹색을 심고 실천적인 행동으로 녹색을 유지했습니다. 견고한 생태장벽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여 지역 마을 활성화와 농촌 생태문명 건설을 지원합니다.

뿌린 것은 녹색 조각이고 자라는 것은 조화의 조각입니다. 자발적인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산림지역 단위와 주민들 간의 우의가 더욱 돈독해지고, 우호나무의 뿌리가 뽑혀 산림지역 주민들이 숲 개선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조국의 하늘을 더욱 푸르고 밝게 만들어주며, 산은 더욱 푸르고 물은 더욱 맑아지며 생태환경은 더욱 좋아집니다.

기고 및 사진 촬영: Xu Tao편집자: 맹칭지